Digital Media Design Project

Home » Uncategorized » 박기철_피지컬인터렉션_Kate Hartman: The art of wearable communication

박기철_피지컬인터렉션_Kate Hartman: The art of wearable communication

저는 같은 책을 여러번 읽으면 매번 느끼는게 다릅니다. 자신이 처한 상황과 심리상태, 컨디션 같은것들 때문에…(?) 와닿는 부분이 달라지더군요.
옛날에 이 작품을 봤다면 그냥 그런 재미있는 작품, 퍼포먼스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의 저에겐 많은 것을 던져주네요.
이번 졸업작품뿐만이 아니고 앞으로 할지도 모를 작품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


1 Comment

  1. iae13 says:

    좋은 내용의 작품이네요 – 김영희 교수

Leave a comment